2018년 당시 문 대통령 지시로 4개 중대 규모로 드론봇 전투단을 지상작전사령부 산하에 편성했지만.
하지만 2m 이하는 물론이고 5m짜리도 요격이 쉽지 않다.말로만 편성하고 후속 조치가 없었으니 국민을 속인 셈이다.
무엇보다 군의 자세와 전력을 다시 바짝 조여야 한다.서부지역은 10㎞까지가 비행금지구역이다.군인은 정치인·외교관과 달라야 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능해진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결합하면서 최첨단 무인기가 맹활약하고 있다.그는 무인기 방어와 공세 역량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민규 기자 우크라이나서 입증된 드론 전쟁 -드론 전쟁 시대가 도래했다.
특히 비호복합 체계가 작동하지 못한 이유 등을 점검해야 한다.AFP=연합뉴스 -북한 무인기 수준은 어떤가.
무기와 장비는 제대로 갖춰주지 않았다.스푸핑(Spoofing)이라고도 한다.
사진은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마.하지만 문재인 정부 시절 한 번도 훈련하지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