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2017년과 달리 이번엔 무인기를 식별해냈습니다.경기도 파주에 추락한 무인기에서 청와대 항공사진이 발견된 것이 2014년 3월입니다.
문재인이 2018년 북한과 맺은 ‘9ㆍ19군사합의가 결정적 걸림돌이랍니다.북한 무인기는 더이상 추락하지 않습니다.이런 장비와 병력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 ‘윤석열 정부 책임이란 반론입니다.
-오후 12시 12분 국방장관 유선으로 대통령에게 보고.북한 무인기 관련 팩트가 28일 국회 국방위원회와 대통령실 브리핑 등으로 확실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반박을 재반박했습니다.
합참 작전본부장 출신 신원식 의원의 주장이 대표적입니다.‘작전중인 상황에서 긴급대응이 우선이란 이유에서 ‘NSC 소집 필요치 않다고 판단.
민주당은 윤석열의 ‘문재인 책임론에 반발했습니다.그렇다고 윤석열 정부의 나이브한 안보태세가 합리화되진 않습니다.
-오전 10시 25분 경기북부 국지방공레이더에 북한 무인기 1대 포착.국방위원회는 국방장관과 합참관계자들을 불러 질의응답을 했습니다.